健康常識

최소피해의 음주법, 술에서 유해물질 제거방법, 술에서 알코올제거

예수에의해사는자 2017. 9. 17. 14:02

술은 1급 발암물질이며 간질환 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 건강을 위해 음주는 피해야 한다.

금주가 최선이지만 피할 수 없을 경우에는 1종류의 술로 1차만, 2시간 이내에 끝내는 것이 좋다.

음주가 불가피한 경우, 건강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는 음주법을 소개해 본다.


1.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 종류를 선택할 것

술의 주요 발암성분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의 양에 비례하기 때문에 알코올이 적게 함유된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2. 음주 전 식사를 먼저 할 것

빈속에 술을 마시면 장 속에서 알코올 흡수가 빨라지고 알코올 분해능력은 낮아진다.  술자리 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3. 술을 마실 때 물을 자주 마실 것

음주 시 물을 많이 마시면 위와 장 속의 알코올 농도가 낮아지고 알코올 흡수율도 떨어지며 소변으로  알코올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4. 음주 후 자기 전에 꼭 양치질할 것

음주 후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알코올과 알코올 속의 각종 발암물질이 입속에 남아 구강 점막과 식도 등에 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5. 술자리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 속에 발암 물질과 술의 발암물질이 더 잘 흡수 돼 암 발생 위험이 그만큼 커진다.

6. 취할 때까지 마시지 말 것

취기를 느낄 만큼 술을 마시면 알코올 분해가 그만큼 어렵고 분해과정에서도 발암물질이 생성되기 쉽다. 또한 알코올 분해효소의 활성도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주량에 맞춰 마셔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술을 권하는 일도 삼가 해야 한다.

끝으로 술과 카페인 음료를 함께 마시면 카페인의 각성효과로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됨을 주의해야 한다.


(술에서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먹는 방법)

술 속에는 다양한 물질이 들어 있다. 술을 만들 때에 사용하는 여러 가지 물질들이 만나면서 작용하는 물질결합작용과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발효작용과 물질촉매작용에 의해 알코올이 만들어지는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알코올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신규 물질들이 만들어진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술 속에 함유된 물질에는 알코올 이외의 신규 물질들 즉 다이옥신과 청산가리와 같은 독성을 발휘하는 알 수없는 물질들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술을 먹으면 속이 쓰리고 머리가 아픈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독성 물질들과 우리 몸에서 발생되는 호르몬이 만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 폭발작용에 의해 세포가 찢어지기 때문에 속이 쓰리고 머리가 아픈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자는 물을 연구하여오면서 물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술 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해물질들을 손쉽게 제거하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었기에 그 방법을 알려드린다.

소주를 기준으로 술병을 따기 전에 소주병을 30초~1분정도 세차게 흔들어주게 되면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소주병 속에서 거품이 발생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이 거품들이 알코올들이며 인체에 유해한 초극미량의 독성 물질인 것으로 사료된다. 이 거품은 10초~ 30초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술과 결합하여 없어져 버린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거품들을 빼내기 위해 술병을 기우려서 술을 따라버리면 거품이 빠져나올 것으로 착각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그 이유는 비중이 가벼운 물 분자가 비중이 가벼운 거품성분을 밀어내고 먼저 빠져 나가는 물질밀림작용과 물질 새치기 작용 때문에 거품이 절대로 먼저 빠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중력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즉 술병 속에 물을 부으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이 비중이 가벼운 유해물질들을 밀어내는 중력의 작용이 발생하면서 술 속에 함유된 비중이 가벼운 유해물질들이 술병의 상층부로 밀려나오는 작용이 발생한다. 술병에 돌을 집어넣으면 술이 술병 밖으로 밀려 올라오는 현상과 같다.

이때에 입속의 공기를 이용하여 술병의 상부를 살짝 불어주면 술병의 상층부에 떠있던 공기의 기포들이 술병 밖으로 밀려나는 작용이 발생하면서 술 속에 함유된 유해 물질들이 자연적으로 제거된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여 술을 음용하게 되면 술을 보통 때보다도 많이 먹어도 아침이 상쾌한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또 다른 방법은 두병의 소주병을 가지고 한쪽의 술병이 넘치도록 부은 다음 그 술병의 상층부에 형성된 물의 막을 입속의 공기를 이용하여 불어내어 준 상태에서 부어서 넘친 그 술병을 다시 들고서 처음 부어내었던 그 술병을 세워 놓고 역순의 방법으로 술을 부어서 넘치게 따른 다음 그 술병의 상층부에 떠있는 술을 입속의 공기로 불어내는 방법을 이용하면 술 속에 함유된 유해물질들 어느 정도 제거하고 먹을 수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술을 먹고 나면 속이 울렁거리거나 또는 쓰리거나 머리가 아픈 사람들은 이 현상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또한 막걸리도 먹기 전에 10초~30초 정도 세차게 흔들어 준 후에 막걸리 병을 따고나서 막걸리 병을 눌러주면 거품이 병 밖으로 나오는 현상이 발생 한다. 이 거품이 인체에 들어가면 물질폭발작용을 일으키어 몸속에 상처를 내는 유해물질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세차게 흔든 막걸리를 술잔에 따르기 전에 식탁에 대접을 놓고 그 상단에 두 개의 젓가락 놓은 다음 또다시 젓가락 위에 술잔을 놓은 후 술잔에 술이 넘치도록 술을 가득 채운다. 가득 채워져 넘치는 술잔 속의 막걸리를 입속의 공기를 이용하여 불어내고 막걸리를 먹게 되면 기가 막힐 정도로 맛있는 막걸리를 먹을 수가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숙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집에서 담가먹는 가용주도 이와 같은 방법을 먹게 되면 어느 정도 유해물질들을 제거 할 수가 있다

양주와 맥주를 섞거나 맥주에 소주를 섞어서 만드는 폭탄주를 먹는 방법도 이와 비슷하다. 1차적으로 맥주병을 따게 되면 맥주병에서 흰 연기가 발생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물질이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다.

병마개를 개봉한 맥주병을 잡고서 10초~30초 정도를 세차게 흔들어 주게 되면 맥주병 속에서는 입자가 큰 거품이 1차적으로 나오고 그 다음에는 입자가 작은 거품들이 연속하여 나오는데 어느 정도로 아주 작은 크기의 거품이 나오게 되면 흔드는 것을 중지 한 다음 맥주병의 상단에 있는 거품을 불어내준다.

그다음 맥주병에 양주를 한잔 정도 넣고 맥주를 넣을 때에 아주 서서히 맥주를 딸아 주게 되면 처음에는 맥주잔 속의 색깔이 혼탁해지다가 나중에는 맥주의 색깔이 맑은 상태로 변형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중력의 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물질 분리작용과 물질이 다른 물질을 만나면 폭발하는 물질 폭발작용 때문이다.

양주가 담긴 맥주잔에 맥주를 가득 따를 때에 맥주성분이 술잔의 상단부 층에 까지 가득 차도록 따라야 한다. 맥주가 넘치도록 따르게 되면 맥주잔의 상층부에는 흰 거품이 떠 있게 된다. 이 흰 거품이 인체에 아주 해로운 유해물질이다

맥주잔의 상층부에 떠 있는 흰 거품을 입속의 공기를 이용하여 완전히 불어낸 후에 폭탄주를 먹게 되면 폭탄주의 맛인지 맥주 맛인지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폭탄주가 맛이 있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여 폭탄주를 조제하여 먹게 되면 아침에 숙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술을 먹을 때에 필히 조심해야 할 것은 술이 금속을 만나면 물질폭발작과 물질촉매작용이 발생하면서 술의 성분이 유해로운 성분으로 변하는 물질촉매작용에 의해 인체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는 철칙을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 된다.

금속제 잔에 술을 먹으면 술의 맛이 아주 쓴 맛으로 변하는 것은 이러한 작용 때문이다. 그러므로 술을 먹을 때 금속으로 된 잔을 절대적으로 사용하면 안 된다. 또한 물을 먹을 때도 금속제 잔을 쓰면 물질촉매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물의 맛이 변하는 것이다.

또한 얼음 집게들을 이용하여 얼음을 술잔에 넣을 때에 금속제의 집게를 같이 넣으면 술이 독주로 변하는 것은 물질폭발작용과 물질촉매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술 속에 집게를 절대로 넣지 않아야만 아침에 숙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와인을 맛있게 먹는 방법도 막걸리의 조제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조제하면 오래묵지 않은 와인이어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숙성 시킨 와인과 거의 같은 품질의 와인 맛이 나도록 와인을 가공하여 먹을 수가 있다.

다른 종류의 술도 마찬가지이므로, 술로 인하여 발생되는 암과 같은 여러 가지 질병을 원천적으로 방지 시키는 최선의 방법은 술 속에 함유된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먹는 방법이므로 이 방법을 항상 이용 할 것을 제안한다.

술에서 유해물질들을 제거하고 먹는 방법은 2002년에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그 때부터 술병속의 유해물질들을 제거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밝혀내어 남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 방법 중에는 오이 또는 무우나 당근을 술병 넓이로 쪼개서 술이 넘치도록 하여 유해물질을 빼내는 방법도 있다. 나무 수저는 괜찮으나 금속 수저를 넣어서 술이 넘치도록 하면 독주가 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퍼온 글)

덧글

고난 많은 인생 삶 속에서 내 사정을 하소연하고 고통을 호소하며 해결을 간청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하나님으로부터 세상 살아갈 힘을 얻고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모두가 감사하는 삶을 사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