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常識

화장품의 파라벤이 유방암유발

예수에의해사는자 2017. 8. 31. 21:51

깨끗하게 위해, 예뻐지기 위해 쓰는 제품들이 나도 모르게 몸 속에 독을 키우고 있다.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단계별로 기초 스킨케어는 대한민국 여성만 쓴다고 한다.

그 만큼 우리나라 여성들은 세계의 여성들 보다 많은 화장품 종류와 생활한다.

화장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에 방부제로 들어있는 성분 파라벤이 체내에 들어오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하면서, 호르몬 교란을 일으키고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파라벤이 고농도로 짧은 시간노출 되었을 때 유방암 세포가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저농도로 오랜동안 사용했을 때는 인체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연구 중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파라벤 기준- 단일파라벤 : 0.4% , 혼합파라벤 : 0.8% 이다.]

이제부터 브랜드만 믿지 말고, 용기만 보지 말고 제품 뒷면 라벨의 성분 표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소비습관으로 구매해야 한다.

(퍼온 글)

덧글

고난 많은 인생 삶 속에서 내 사정을 하소연하고 고통을 호소하며 해결을 간청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하나님으로부터 세상 살아갈 힘을 얻고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모두가 감사하는 삶을 사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