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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되고, 섞어지고, 정제되고, 소금과 설탕이 첨가된 식품은 '진짜 음식'이라고 할 수 없다.
가공 과정을 거치면 식품에 원래 들어있던 항염증 효과 등은 사라지고 여기에 설탕과 소금 등이 첨가되면 오히려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당뇨환자은 특히 주의)
◆설탕
설탕은 사탕수수에서 나오는 천연 식품이라고 선전된다. 하지만 사탕수수 안에 있는 세포들은 정제 과정에서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천연이라고 할 수 없다.
◆인공 감미료
체중 증가는 물론이고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정제 곡물
곡물을 겉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식이섬유소나 비타민을 비롯해 각종 무기질이 떨어져 나간다. 정제된 곡물로 만든 파스타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먹도록 하고 하얀 빵이나 시리얼, 피자 등에 들어있는 정제 곡물도 가급적 피해야 한다.
◆나쁜 지방
식물성 기름, 수소 첨가유(경화유) 등 튀김용으로 사용되는 기름에는 염증을 일으키는 건강에 해로운 지방이 들어있다.
◆유제품
대중의 믿음이나 광고와는 달리 뼈 건강에는 유제품보다는 식물로 만들어진 음식이 더 중요하다. 사실 유제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더 가공된 유제품은 더 많은 염증을 초래한다.
◆라면
라면의 공정은 100도 이상의 증숙과정을 거쳐 150도의 전후 유탕처리를 하고 가정에서 한번더 끓이게 되므로 당입자가 점점 작아지고 간격이 넓어져서 당흡수는 최고조로 빨리 흡수되고 여기에다가 온갖 첨가물이 범벅된 스프와 함께 먹게 된다.
※올해 39살 서울에 사는 남자의 이야기 소개
“저는 1년전까지 뒷통수에 원인모를 염증으로 고생했습니다.
염증이 수십개가 날정도로 심했습니다.
연고도 바르고, 몸에 좋다는 것도 먹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평소 매일 먹었던 라면이 의심되어 일주일동안 끊었더니, 염증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년가까이 라면을 끊었더니, 염증은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100 키로 가까이 나가던 몸무게도 지금은 80 키로가 되었습니다.
라면은 정말 화공약품의 집합소 입니다.
또한 스프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는 화학첨가물의 덩어리 입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가공식품과 약을 철저히 멀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첨가물
먹을거리에 관한 뜨거운 논란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식품첨가물이다. 첨가물에는 천연 물질도 있지만 대부분이 화학물질이다.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허가된 화학물질은 400여 가지인데, 그 외에 2,400가지가 넘는 향료 기초 물질이 사용된다. 이 많은 물질 가운데는 아직 확인이 안 된 발암물질, 최기형성 물질, 환경호르몬, 행동독리학상의 물질,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이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특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 증가, 청소년 비행의 흉포화 등에도 첨가물이 관여되어 있다고 한다.
(퍼온 글)
덧글
지금 어려운 중에 있습니까, 지금 고통 중에 있습니까? 삶이 힘들고 지칠 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저도 고난 중에 늘 그렇게 하며 살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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