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부작용, 우유와 약

이 글의 내용이 틀릴 수 도 있음을 참고하시고, 이 약초(식품)의 효능은 미미하나 부작용은 매우 크니 반드시 전문 한의사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합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우유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 이 칼슘이 일부약물의 흡수를 감소시킨다고 한다.

약물과 우유를 함께 마시면 소장에서 칼슘과 약물이 만나 서로 결합할 때 불용성, 즉 물에 녹지 않는 복합체가 만들어지고 그 결과 우리 몸에서 약물이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칼슘과 결합해 흡수가 감소되는 약물에는

▲골다공증치료제(포사맥스, 액토넬, 본비바) ▲갑상선호르몬제(신지로이드) ▲항생제(시프로바이, 크라비트, 타리비드, 아벨록스, 옥시마이신 등) ▲부정맥치료제(렌티블록) ▲빈혈치료제(헤모큐, 볼그레) 등이 있다.

부갑상선호르몬이나 신장(콩팥)에 문제가 있어 혈액 내 칼슘양이 잘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의 경우 칼슘과 약을 함께 복용하면 혈중칼슘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약효 감소와 약물부작용이 있다.

칼슘과 함께 복용했을 때 혈중칼슘농도를 지나치게 높이는 약물로는

▲건선치료제(다이보넥스액·연고) ▲심부전치료제(디고신, 라녹신) ▲이뇨제(다이클로짓, 후루덱스, 자록소린) ▲부정맥치료제(이솝틴) 등이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부갑상선호르몬에 이상이 있거나 신장에 문제가 있어 칼슘배설이나 재흡수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 중 칼슘양을 조절하거나 약물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유의 부작용)---이러한 주장이 있으니 사실여부를 떠나 과다섭취하지 말라는 뜻임

● 우유는 지방과 성장호르몬(rBGH)때문에 고지혈증,당뇨와 비만을 유발한다.

● 전립선암 등 암 발생율이 높아진다.

● 유제품에 들어있는 지방은 혈관질병을 일으키는 <포화지방>이 많다.(돼지고기와 오리고기 :불포화지방)

● 무엇보다 우유가 좋지 않은 이유는 젖소에게 투여하는 여러 가지 약물, 납품업체가 우유의 부패방지

    를 위해 투여하는 약물이 안좋다.

● 여자 아이들의 경우 어릴 때 지방이 많이 공급되면 성조숙증을 유발한다.

    이렇게 초경을 빨리 시작하면 나중에 폐경도 일찍 온다고 한다.

● 우유는 알러지(아토피), 천식, 소아당뇨, 중이염을 잘 일으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 우유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빈혈을 유발시킨다.

● 일단 우유를 처음 먹으면 피부가 뽀얗게 되지만 시간이 흐르면 알러지와 피부트러블이 늘기 시작한다.

    이는 우유에 들어있는 성장호르문 때문이다.성장호르몬(rBGH)을 젖소에게 주사하면 우유의 양이 3배가

    는다고 한다.성장호르몬이 안드로겐으로 작용하여 피지선을 자극, 피지 분비를 늘린다.

● 우유에는 다량의 '인'이 함유되어 있는데 인은 칼슘과 결합하여 칼슘의 몸 속 흡수를 방해한다.

    또 우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인 카세인은 오히려 뼈 속에 있는 칼슘까지 방출시켜 버린다.

● 자본가들이 만든 시장과 마케팅에 교묘히 속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퍼온 글)

덧글

지금 어려운 중에 있습니까, 지금 고통 중에 있습니까? 삶이 힘들고 지칠 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저도 고난 중에 늘 그렇게 하며 살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