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常識

antiaging 피부 탄력 UP시켜라,첨단 뷰티기기 활용,올바른 샴푸 사용법

예수에의해사는자 2018. 4. 25. 15:53

자기관리의 시대다, 젊음에 대한 관심증가와 ‘외모가 곧 능력’ 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안티 에이징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미인의 조건도 바뀌었다. 옛날에는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미인의 조건이었다면 최근에는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와 윤기있는 머릿결 등 생기 있는 느낌을 주는 외모가 미인의 조건으로 통한다.

●매일 매일 진행되는 노화, 관리가 중요하다.

‘7스킨법’ ‘1일1팩’ 등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뜨겁다.

관리를 시작하는 나이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피부의 노화는 나이가 들거나 자외선에 의해 섬유질의 생성이 떨어지고 파괴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진행된다. 무조건 일찍 시작하는 것보다 피부가 필요로 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기에게 맞는 관리를 해야 한다.

●노화의 시작 일상에서 살펴보자.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기본적인 노화의 징후는 피부의 수분 보유력이다.

세안 후에 손끝에 느껴지는 피부가 푸석푸석하거나 메이크업이 들뜬다면 노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피부 피지분비가 줄어들고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색소침착이 잦아진다면 당장 눈에 띠는 주름이 생기지 않더라도 안티에이징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각질이 두꺼워지거나 딱딱해지면 더욱 관리기 필요하다.

●피부만이 노화한다?

노화는 피부만이 아니라 모발, 두피, 입술 등 우리 몸 전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때문에 얼굴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도 관리해야 한다.

모발과 두피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은 60도가 넘지 않는 바람으로 빨리 말리는 것이 가장 좋다.

입술은 따로 피지선이 없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안티에이징 열풍은 성별을 초월한다.

30~40대 남성들 사이에도 안티에이징은 뜨거운 관심사다.

출근 전 BB크림을 바르고 건조한 날을 미스트를 뿌리며 모공의 블랙헤드를 없애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마스크팩을 하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피부관리나 미백, 화장품은 더 이상 여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아저씨를 거부하는 노무족(no more uncle) 역시 안티에이징 관리에 관심이 높다.


미용기기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찾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다.

나이와 상관없이 젊어 보이는 ‘동안관리’가 능력으로 인정받는 시대다.

이 보다 더 효과적인 비법이 없다는 사실을 한 번 써본 사람은 다 안다.



●첨단 뷰티기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화장품조차 안 쓰는 게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실제로 피부의 자생력을 믿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서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도 꽤 있다.

그러나 이는 이른바 ‘좋은 피부’를 타고난 매우 드믄 유전자 덕이거나 자연에 둘러싸인 곳에서 건강식만 먹으며 지내는 생활 덕일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해 각종 유해물질의 자극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 도시인의 경우엔 피부를 보호해줄 자외선 차단제부터 손상 받은 피부를 보호해줄 보습제와 영양제를 바르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자명한 사실, 같은 맥락으로 부티기기도 마찬가지다.

결론적으로 뷰티기기는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을 가능케 해준다.

손끝으로 닿을 수 모공 속까지 미세 진동 브러시가 청소해주거나 일반 화장품의 흡수 한계치를 높여 제품효과를 배가해 준다거나 독자적 기술로 피부 진피층까지 자극해 시술 못지않게 피부를 개선해 주는 식,

그러니 이론적으로만 생각해 봐도 뷰티 기기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의 피부 차이는 분명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뷰티 기기를 꼭 써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써서 나쁠 것은 없다.

●첨단 뷰티기기의 발전

국내에서 뷰티 기기가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채 5년이 안 된다.

세계적으로는 2010년대 초반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2013년 하반기에 진동클렌저가 한국에 출시된 이래 전자롤러, 고주파 마사지기까지 다양한 기기가 선보이고 있다.

현명하게 제품 고르는 법

◯내 피부에 꼭 필요한 기능을 파악한다.

‘요즘 이게 유행이래’ 하는 말에 절대 현혹되지 말아야 하며 피부 상태가 건강한 편인데 굳이 복합적 고기능 제품을 쓸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기능을 집중적으로 갖춘 제품을 찾는다.

◯안전성을 입증받았는지 확인한다.

고주파나 적외선을 발산하는 뷰티 기기는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작용하므로 자칫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는 것보다 더 깊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한국식약처에서 안정성을 입증 받았는지, 나아가 세계적으로 허가 받은 제품인지 면밀히 따져 보아야 한다.

◯라이프스타일에 대입해 본다.

괜히 사놓고 장식용으로 전락하면 안 되니 실제 자신의 생활에서 어느 시간대 어느 장소에서 사용하면 좋을지 미리 생각한다.

그에 따라 충전식이냐 콘센트가 필요하냐 등 특징을 비교 선택하면 좋다.

◯가성비를 따진다.

뷰티 기기는 한 번 쓰고 마는 소모품이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니 길게 봐야 한다.

기기와 함께 꼭 써야할 전용제품이 있는지, 레이저 조사량은 제한적인지 등을 따져보아야 한다.


●올바른 샴푸 사용법

두피 속에 각질이 많다면 샴푸 전 두피를 충분히 물에 적셔 불려주는 과정을 거쳐야 각질이 잘 떨어져 나간다. 또는 샴푸 전 브러싱(빗질) 과정을 하면 좋다.

1. 샴푸를 사용한 후 남은 세정 성분으로 두피를 자극해 각질이 더 많이 생긴다.

2. 샴푸 속의 합성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을 강하게 하지만 두피를 자극하고 건조하게 하며 염증을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된다. 피부와 눈에 자극을 주기도 한다. 민감 피부나 아토피 환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 암모늄 라아릴 설페이트 등의 합성 계면활성제가 문제이다. 두피와 피부건강을 위해선 사포닌, 타우린, 코코넛 성분을 함유한 천연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샴푸를 사용하는 게 좋다.

3. 샴푸 전 브러싱(빗질)은 모발에 붙은 먼지를 제거하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을 예방하고 샴푸 세정효과도 커진다.

4. 합성 계면활성제에 대한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샴푸를 쓰지 않는 ‘노푸’ 운동이 거세졌지만 공해물질,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오염이 심한 오늘날 화학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샴푸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5. 샴푸를 사용시 너무 뜨겁지 않은 36~38도의 미온수를 사용하고 지나치게 비비지 말고 수돗물 속 금속이온 성분이 모발 색을 빠지게 함을 주의해야 한다.

6. 일주일에 한두 번은 본격적으로 머리를 감기 전에 애벌빨래처럼 애벌 샴푸(조물조물하며 샴푸사용)를 하면 정수리 냄새와 비듬, 가려움 증상을 완화 할 수 있다.

7. 정전기가 많은 모발에는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시어버터 성분의 샴푸를 사용한다.


(퍼온 글)

덧글

지금 어려운 중에 있습니까, 지금 고통 중에 있습니까? 삶이 힘들고 지칠 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저도 고난 중에 늘 그렇게 하며 살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5: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찿고 찿으면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아29:11~13)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수기 6: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