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마리아,소록도의 두 수녀님, 헐버트 박사, 황창연신부의 행복특강 선하고 겸손하신 두 수녀님 60년대 초 꽃다운 나이에 고국 오스트리아를 떠나 당시 양성 한센병 환우들로 가득 찼던 소록도로 건너온 두 분, 마리안 수녀님과 마가렛 수녀님. 두 수녀님은 10년 20년이 아니라 장장 43년 동안 상처 입은 사람들의 외로운 섬 소록도를 한결같이 지켜왔습니다. .. 其他 201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