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피해의 음주법, 술에서 유해물질 제거방법, 술에서 알코올제거 술은 1급 발암물질이며 간질환 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 건강을 위해 음주는 피해야 한다. 금주가 최선이지만 피할 수 없을 경우에는 1종류의 술로 1차만, 2시간 이내에 끝내는 것이 좋다. 음주가 불가피한 경우, 건강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는 음주법을 소개해 본다. 1. 알코올 도수.. 健康常識 201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