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아름다운 경관 좋은 곳보다는 세계적인 유물, 유적지를 가는 것이 좋다.
유물, 유적을 보면그 지역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 문화를 엿볼 수 있기 때문에 내게 삶의 소득이 된다.
지난 날의 세계 여행은 돈 많은 부자들이나 다니는 부의 상징이기도 했으나 요즈음은 어지간한 서민들도 거의 매년 동남아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을 여행하고 있다.
세계 여행을 통해 안목을 넓히고 많은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점만 있는 게 아니다.
여대생이나 젊은 여성은 범죄자들의 타킷이 되어 예기치 못한 사고로 평생 고통을 지게 되기도 한다.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연령대 30대의 해외여행이 가장 많다고 한다.
2015년 인구 5,000만인 한국의 해외여행객 수가 인구 1억 3,000만명의 일본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1,931만명이 해외여행을 해 일본(1,621만명)을 사상 처음 추월했고 한국인 10명 중 4명꼴로 해외여행을 했으며 일본은 1명꼴이다.
해외여행객 1인당 125만원 쓰고 돌아왔으며 60%가 카드결제로 지불했다. 해외여행으로 우리 국민이 쓴 돈은 212억 7,000만달러로 사상 처음 200억달러를 돌파, 작년 환율로 약 24조원 정도이다. (대략 국내 반도체 업체가 수출해 번 돈보다 훨씬 많다).
1980년대 후반 호황기 일본 국민의 해외여행이 밀물처럼 일었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그 뒤를 이어받아 한국인의 해외여행이 밀물처럼 일었다가 주춤하는 형세고 근자에는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2017) 150억달러의 여행수지 적자가 예상된다.
18년 연속 적자이자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158억달러 적자)과 맞먹는 규모다.
올해 내국인 출국자는 지난해(2238만 명)보다 400만 명 정도가 늘어난 2600만 명(연인원 기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총인구 대비 출국률 50%는 세계 최고다.
작년까지 40%대의 출국률로 세계 1위를 유지해온 대만을 처음으로 제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구 1억2000만 명에 올해 출국자가 1800만 명(14%)에 그칠 전망인 일본과 비교하면 한국의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를 알 수 있다.
중국의 인구 대비 출국자(1억5000만 명) 비율도 일본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20년 전 외환위기가 터졌던 1997년의 관광수지 적자가 112억달러에 달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이들도 있다.
이기종 경희대 관광학부 교수는 “반도체 호황에 취한 나머지 너도나도 무분별하게 해외여행을 떠나는 행태를 우리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출국자 증가폭만큼 늘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한국인의 해외여행에 대하여 몇 가지 고려해 볼 점이 있다.
첫째, 우리 원화는 달러화, 엔화, 위안화 대비 0.001~ 0.01의 가치밖에 안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사람은 해외여행에 상대적으로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이며, 원화를 가진 한국인이 엔화, 위안화를 가진 일본인이나 중국인처럼 해외여행에 돈을 쓴다면 급속히 금고는 쪽박을 찰 것이다.
둘째,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가 될 것, 수명이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 즉 앞으로 100세, 120세 생존할 것에 대비하여 노후 준비를 해야한다.
셋째, 지금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해외여행을 하지 않고서도 인터넷이나 동영상, TV 등을 통해서 여행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넷째. 해외여행의 금전적 부담이 너무 크고 여행의 피로감 때문에 건강이 나빠진다. 또한 해외여행에 욕심을 내면 한도 끝도 없다.
다섯째. 지금은 해외여행이 자랑거리도 아니니 자기의 해외여행력을 과시하려 하지말고 또 타인의 여행후기나 여행담에 부러워 하지도 말아야 한다.
여섯째. 직장에 근무하거나 또는 사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외여행을 할 기회가 많이 있으니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
일곱째. 세계적인 유물, 유적을 보기위한 겻이 아니라 경치,경관을 보기위한 해외여행이라면 가성비고려하여 큰 가치가 없으며 우리나라의 경관 좋은 곳도 많으며 후진국으로의 해외여행은 얻는 것도 별로다.
이제 우리도 일본처럼 자제해야 하며 특히 여성분들의 해외여행 절제가 필요하다.
여덟째. 해외여행의 모든 것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다 잊어버린다.
아홉째. 해외여행 자제에 대응하여 한국 관광시장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들일만한 국내 관광의 매력 요소가 쇼핑, 먹거리 정도를 빼면 매우 빈약하다. 따라서 저가관광 근절과 질적 성장, 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무자격 여행사 등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며, 일본이나 캐나다 등과 같이 관광업무를 전담하는 관광청 신설 등 조직,예산의 강화가 필요하다.
또한 관광상품으로 부가가치를 높히기위해 고품질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들이 돈을 쓸만한 곳이라는 인식이 들도록해야 하고, 동남아시아와 중동·인도 등의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아울러 바가지요금 등 관광객을 상대로 한 불법 행위와 불친절 문제를 빨리 해소해야 한다.
● 해외여행은 가능한 한 자유여행이 좋다. 목적지에 도착해 랜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한 많은 관광을 위한 것으로 일정이 매우 빡빡하고 피곤하다.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선택할 때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은 관광일정이다.
●해외여행에 돈을 적게 투자하려면 안 가는 것이 좋다.
●중국 여행에서 고려할 사항은 인구가 너무 많아 관광지마다 줄을 서야 한다는 점이다.따라서 주말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인도 여행은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동남아 여행은 편하게 설렁설렁 다녀오는 관광이 좋다.
●유럽은 고대, 중세의 문화재가 많고 글로벌 문화예술을 소유한 곳이므로 가능하면 학생시절에 다녀오는 것이 좋다. 그러나 성인으로서 유럽 여행의 고려할 사항은 많은 국가의 관광보다 어느 한 국가의 관광이 더 중요하다.
●남미 여행은 여행기간을 길게 계획하는 것이 좋다.
●북미 여행은 관광보다 드라이브 개념으로 하는 것이 좋다.
●베트남의 하룽베이, 중국의 계림, 장가계 등은 석회암이 녹아 형성된 카르스트 지형으로 어느 한 곳만 다녀오면 충분하다. 경관은 이들보다 우리나라 금강산이 더 우수하다.
●일본 여행은 후꾸시마 원전사고때문에 20여년 지난 후에 하는 것이 좋다.미국태평양연안에 백혈병급증.
●여객기 이용은 굳이 우리나라 항공사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중국,일본 등의 항공기가 요금도 싸고, 의자 간격도 넓고 편하다.
●유럽 여행시 복장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관광지에서 현란하고 원색의 등산복은 현지인과 타국 관광객에게 곱지않은 시선이다.
♠일본은 위안부 문제와 걸핏하면 인플루엔자, 지진, 화산, 태풍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으로 위험하여 가능하면 안 가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생선류 식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 복사해 올립니다.
출처 : 행복만남의 샘터 카페
◈ 요즘 생선류 식품 매우 위험하다 / 방사능 오염 심각
얼마전 어떤 네티즌 분이 일본여행은 미친짓이라며 글을 올린걸 보게 되었는데 충격적이였던건 그 아래 보이던 댓글과 추천이였습니다.
후쿠시마 지역만 피하면 문제가 없고, 오히려 다른곳은 한국보다 안전하다며 바보취급 하더라구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일본 여행을 알리는 판을 쓰면서 즐겁게 묘사하여 위험성이나 경각심을 떨어뜨리고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써 봅니다.
처음 쓰는 글인데.. 이런 글로 적게되서 마음이 별로 좋지 못하네요..
그래도 한 분이라도 심각성을 깨닫고 주의하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혹시 일본여행 계획하고 계신가요?? 일본 이민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한번만 다시 생각해보세요 제목에 말했듯 일본은 이미 망했어요.
앞으로 몇년 후면 일본인들도 깨닫게 될테고 더 세월이 흐르면 세계지도에서 일본은 지워지게 될겁니다.
판단은 아래글을 읽고나서 본인이 직접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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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는 세계 5대 과학지인 PNAS 에서 발표한 일본 방사능 지도 입니다.
검은 부분은 이미 오염이 된 지역으로 판명 되었고,점점 퍼져 결국 일본 전체에 뿌리내리게 됩니다.
지금 일본은 일본인이 방사능 측정을하고 그것의 정보를 교류하면 잡혀가는 법안이 통과됐어요. 법을 어길시 10년 형에 처하게 되고, 이 법의 목적은 역시 정보통제 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전문가들이 측정을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하네요.
일본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은폐하고 숨기고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최상부에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 일본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아래 오염되지 않은 곳을 여행가거나 거기서 살면 괜찮지 않나? 라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하는것 보다 20년 넘게 의대에서 생물학을 연구한 김익중 교수님의 표현을 빌려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일본 영토의 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영토의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도쿄는요? 고농도 오염지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 500년 이상일 겁니다. 적어도 말이죠.
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 500년간 계속 오염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배 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 이야기 아무도 안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 하는데도4~5개월 걸렸어요.
저는 지난해 3월에 이미 알았어요. 일본 도꾜전력이 5년이나 10년 지나야 이 말을 인정할 겁니다.
핵폭탄은 오히려 작은 겁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은 방사능 양으로 따지면 핵발전소 1개의 1000분의1 밖에 안돼요. 이번 사고는 원자폭탄 몇천개 터진것과 비슷한 방사능이 밖으로 나온겁니다.
핵폭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앞으로 죽을 겁니다.
그러나 천천히 죽을 겁니다.
일본은 국운이 꺽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건 이미 결정됐는데 일본 국민이 못 깨닫고 있는 거예요, 천천히 깨달을 겁니다. 저는 일본은 지금 반핵운동하고 데모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핵운동은 한국이 해야하고 일본은 지금 탈출해야할 때며, 전 국민이 일본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기서 사는건 굉장히 위험한 짓입니다.
먹는 것에 들어있는 방사능은 아무리 낮아도 안 됩니다. 기준치가 의미 없습니다.
내부 피폭을 외부 피폭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먹으면100만배가 됩니다.
일반 것에서 기준치가 100분의 1이라면 먹으면 1만 배가 됩니다.
체르노빌 환자들90퍼센트가 음식을 통한 내부 피폭이었습니다.”
위에 내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후 일본인들은 오염된 음식물과 제품들로 서서히 죽어 갈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사실이고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일본여행이 위험한 이유 입니다.
이미 오사카음식물 쓰레기에서 세슘이 검출되었고 이는 시작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일본 어디에서도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물들은 계속해서 나올거에요.
일본인들은 알면서도 먹을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먹을거리 전부를 수입할순 없을테니까요.
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동태의 90%가 넘는 양이 일본산이라고 합니다. 전 동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생태, 명태, 황태, 명란젓, 아가미젓 드시지 마세요.
위의 생선들은 후쿠시마를 돌아다니다 러시아 쪽으로 이동해가는 것들 입니다.
일본산 생태에서 세슘이 검출된 사실은 이미 알려져있죠.
일본산 음식물은 피하고 또 피하세요. 검색하면 이미 많은분들이 블로그에 포스팅 해서 알려주고 있으니, 임산부이신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산 담배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담배잎으로 제조된 담배를 굳이 찾아 피울 필요가 있나요?
그런데 정말 심각한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현재도 원전사고 수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후쿠시마 원전 4호기엔 핵 연료봉이 1500개 넘게 있는데, 이는 인류가 지금까지 써온 원자력의 양이라고 하네요.
만일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 이 연료봉에 물이 흘러 핵분열이 시작 되면, 일본은 그 즉시 2개로 절단이 나고 반경 100km의 사람은 모두 피폭으로 죽으며 일본전체가 죽음의 섬으로 변해버립니다,
즉 일본 그 어디에서도 사람이 살수 없다는 얘기에요.
이 영향은 당연히 우리나라에 까지 미칩니다.
일본정부는 2050년 까지 이 연료봉을 추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왜 지금 당장 하지 못하느냐? 접근을 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지금 일본정부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상황입니다.
정말 무력한 상황입니다. 방사능이 얼마나 무서운지.. 단적으로 보여주죠.
저 상황만큼은 절대로 피해야합니다.
물론 저 상황까지 가지 않더라도 현재의 일본은 이미 방사능오염으로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본의 지나친 우경화도 국민들이 저러한 사실에서 눈을 돌리게하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나라와 전쟁을 통해서라도 제2의 일본을 꿈꾸는것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그만큼 일본의 방사능 오염 정말 심각합니다. 제발 심각성을 깨닫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작성한 내용들이 허위라고 생각되시고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는 분들은 직접 조사해 보세요.
이미 외국에선 일본 전체가 오염되어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5월1일부로 일본의 비자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이 말은 쉽게 설명해드리면 일본인이 호주를 가고 싶다면 일본에서 호주로 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를 경유해서 호주에 가야합니다.
캐나다는 작년 부터 비자발급을 중단했어요.
이제 이 두나라뿐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비자발급을 중단 할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미 세계가 심각하게 보는 일본인데, 이런 상황인데 일부러 찾아가는 일본 여행이라뇨,당치도 않습니다... 정말 ...가까운 우리나라 사람들만 너무 모른척하고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의 많은 상류층과 방사능, 원자력, 핵전문가들,, 교수들은 이민을 갔고, 많은 전문가들은 일본은 이미 망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래 미국으로 이민간 한 일본인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 전공분야라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쿠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 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으나,
이미 일본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사능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로서 내가 예측할 수 있는 확실한 한가지는 모든 일본인들은 당장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후쿠시마발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사거리이다. 이 말은 모든 일본지역은 방사능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의 방사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몇 백년이 흘러야 한다.
방사능은 생명체를 진화시키는 부작용을 가지고 오며 이는 신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
예를 들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 이후로 일본에서 XXX 암( 전문용어라 영어로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분명 암을말씀하셨습니다.) 환자 수가 100배 이상 늘었다. 그 원인을 체르노빌과 결부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까요?"
"끝났다. 학자로서 내 명예와 양심을 걸고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 일본에서 무얼 먹으면 안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땅을 떠나야하는가의 문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점점 방사능의 부작용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우리는 엄청나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심각한가요?"
"재앙이다. 인류가 절대 건들지 말아야 했을 물질이 있다면 원자력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물질이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 후쿠시마발 방사능은 지구의 내핵을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체르노빌의 영향이 일본까지 미쳤는데, 후쿠시바 원전은 체르노빌 원전보다 훨씬 규모가 컸다.
이 말의 의미는 일본이라는 국가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방사능의 위협이 아닌, 직접적 데미지를 현재까지 계속해서 받고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사거리가 어느정도길래.. 쉽게 감이 안오네요."
"쉽게 예를 들어서 북한에서 원전이 폭발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렇다면 북한과 떨어져있는 제주도나 그 바닥지역들의 땅값과 아파트 값이 엄청나게 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도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땅값이 맥시멈을 통과했을 때 곧바로 땅과 집을 팔고 해외로 이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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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국제 원자력 사고등급을 알수있는 지표입니다. 일본은 최초 5단계로 발표했다가 이후 7등급으로 점점 상향조정 합니다. 이는 체르노빌과 동일한 등급이고 8단계 9단계가 있다면 후쿠시마는 훨씬 상위 등급이 될거에요. 이유는 후쿠시마가 체르노빌의 11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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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언제까지 숨길수는 없습니다. 이제 2년 지났지만 체르노빌의 경우를 보면 사고후 4~5년후에 기형아와 암환자가 급증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말이 되겠죠. 멀리도 아니고 앞으로 수년만 있으면 내부피폭으로 자신의 가족 친구들이 쓰러져가는걸 볼테고 그때쯤 일본 국민들은 깨닫겠죠.
위의 지표에서 체르노빌의 피해수치를 보면 피폭자 800만명, 사망 9300여명, 심각한 후유증 70여만명이라고 나와있죠.
이건 수치일 뿐이고 더 많은 피해자가 있고, 아직까지도 영향을 끼친 피해자까지 합산하면 분명 더 될겁니다. 그리고 이건 일본이 그나마 후쿠시마를 완전히 정리하고 난후 받는 최소한의 피해 수치가 되겠죠,
체르노빌의 11배의 크기로 후쿠시마의 피해를 인구밀도,지형,사고,사회구조 등을 배제하고 정말 단순하게 환산을 해보면, 피폭자는 8천8백만명 사망은 100만명 심각한 후유증은 800만여명..
일본의 인구수가 1억 3천만명 인걸 감안하면 일본인구의 60% 이상이 방사능으로 영향을 받고 9천만명의 국민들이 외,내부피폭으로 인한 각종암과 백혈병등의 질병으로 죽는다는 말이 됩니다.
거기에 기형아는 계속 태어날테죠..
일본 정부가 계속해서 주위를 환기시키지 않고 지금처럼 비밀로 묻어두고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않으면 일본에 사는 일본인들은 거의 전멸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이 이민을 가고 일본이 망했다라고 보는 관점이 전혀 무리가 아니라는 소리죠.
일본산 수입품들이 하루빨리 중단되었으면 하고,
조금이라도 우리나라의 피해를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진심을 담아 신중하게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시고 혹시 주변에 일본여행 가는분 있으면 알려주시고.. 말리세요..
그럼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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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후쿠시마 관련 방송 http://ssyinz.tistory.com/24
sbs뉴스 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후쿠시마에서 250km 떨어진 도쿄만 해저 진흙에서도 기준치 초과 2만7천 베크럴 검출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 일본 방사능 비상
2~3년 뒤 최악의 상황 (후쿠시마 원전에서 250km나 떨어진 도쿄 앞바다인 도쿄만 해저 진흙에서, 지난 4월 기준치인 8천베크렐를 훨씬 넘는 2만 7천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오염물질이 계속 쌓이고 있어 2~3년 뒤에 오염도가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 방사능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국민의 보호와 국가안전을 고려하는 선진국들은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안전 불감증이라서 상반기 수입맥주 3병 중 1병은 일본산 이다.최근 3년간 수입맥주시장 68% 급증, 과연 이건 누가 마시는걸까?
▲ 맥주속에 들어있는 물은 일본산 물이다. 철저한 검사가 되었는지 무지 의심스럽지요.!!.

한국의 충격적인 일본식품 수입현황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566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600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704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852
(탈핵에너지 교수모임 카페 참고)
[피폭 피해 소방수]
▲ 유전장애
▲ 돌연변이
▲ 피부껍질이 벗겨저 나간다.
[체르노빌 지역 인간과 동식물의 기형] ↑
저선량의 피폭을 당한 경우에는 그 방사선량에 따라 일정한 확률의 백혈병, 암으로 인한 사망 등이 일어나며, 생식세포가 피폭되면 유전장애 등을 몰고 온다.
처음엔 그냥 보시는 분들만 조심하셔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모르고 계서서
더 많은 분들이 보고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네요.
이런 얘기는 여러사람에게서 들었었지만, 자료가 첨부된 글은 처음이기에 올립니다.
아직도, 관광이니 쇼핑이니 하며 일본에 가고, 일본산 식품을 찾는 우는 범하지 않으시겠죠.!!
※. 日本이 이 지경인데 대한민국은 대처 방안을 빨리 내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 원전사고 후유증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뭔가 숨기는 기간이 길수록 그 재앙은 우리 국민에게 미칩니다.
일본이 이것으로 망한다면 대처 늦은 대한민국도 따라서 망하게 됩니다.
◈ 세슘오염의 생선, 미역, 다시마
고등어, 명태, 다시마, 오징어, 꽁치, 미역. 최근 밥상의 단골 수산물의 수입산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검출됐다. 후쿠시마 사고가 터졌을 때, 즐겨 먹던 참치를 끊었다.
바다로 흘러든 방사성 물질이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태평양으로 유입되고 있으니, 당장은 먼 바다에서 잡히는 생선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될 가능성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미봉책이다.
후쿠시마에서 흘러나온 방사성 물질이 해류를 타고 흘러 아메리카 대륙을 찍고 다시 돌아 한반도 근해로 오려면 5년 정도 걸린다. 5년 뒤에는 국내산 수산물들도 안전하게 먹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미 5년이 아니라 벌써 한반도 근해까지 도달했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같은 해역에서 잡아도 우리나라 배가 잡으면 '국내산'이 되고 러시아 배가 잡으면 '러시아산'이 된다.
국내산이냐 수입산이냐를 따지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해역이냐 하는 것이다. 바다에는 장벽이 없으니 국내 바다(?)만 안전하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후쿠시마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계속 유출되고 있는데 이렇다 할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수산물들의 방사성 물질 오염은 예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수입산 고등어, 오징어, 꽁치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는 것은 국내산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신호다. 이제 우리 밥상에서 고등어, 오징어, 꽁치, 명태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았다.
후쿠시마 사고가 터져도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했던 무감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방사성 물질은 '죽음의 습격자'가 되어 밥상의 안전을 위협한다. 피폭되면 치명적인 질병을 야기하는 데다 반감기마저 길게는 백만 년이나 걸리는 방사성 물질로부터 '나 혼자만', '내 가족만' 안전할 수 있는 길은 애시당초 없었다. 이 당연한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은 아닐까. 핵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일까.
(퍼온 글)
덧글
사람은 살면서 입으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너무나 많은 죄를 짓습니다.
이런 죄인이 아무런 대책 없이 어느 날 죽는다면 이 많은 죄의 대가(값), 죄의 벌, 죄의 심판을 어떻게 감당할까요?
하나님은 인간이 지은 죄 때문에 이 세상에서 병들고 가난하고 저주 받고 고통당하며 살다가 죽어 지옥에 가는 것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인간이 지은 죄의 형벌을 대신 받게 하여 죽이고 부활시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질병과 가난과 저주와 죽음에서 해방,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이러한 은혜를 누리고, 사랑의 삶을 사시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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