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게 도움이 되기 위해 퍼온 글에 불과하니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육의 사람이라 하고
신령한 것을 생각하는 사람을 영의 사람이라 합니다.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하였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당당 시키셨도다.(이사야53:4~6)
이는 내 생각이 너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사야55:8,9)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하여
인간의 생각은 예수님이 징벌을 받아서 달렸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선한 행위를 많이 해서 인정받아야 행위로 의롭게 된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생각은 예수님을 믿어 십자가의 보혈로 값없이 용서를 받아 의와 죄 사함, 영광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도덕적인 행위, 수양, 고행으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생각은 예수님의 보혈을 믿으므로서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 거룩해지고 성령 충만해 진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의사선생님을 도움으로 병원과 약, 섭생을 통해 건강해 진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생각은 십자가의 대속(질병의 대속 포함)을 믿어 병 낫고 건강해 진다는 것입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베드로전서2:24)
인간의 생각은 인본주의적인 노력과 운이 따라야 복을 받아 잘 산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생각은 십자가 대속을 통해 저주에서 해방을 얻어야 삶에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 끝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생각은 예수님이 죽고 부활해서 믿는 자는 부활 영생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한복음11:25)
♠하나님 생각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없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할 수 없다고 하고 하나님의 생각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항상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의 생각으로 대결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려움이 생길 때 생각의 싸움에서 밀리면 패하고 실패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계산해 넣어야 합니다.
항상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시켜야 합니다.
문제가 닥치면 예수님이 함께 하시니 길이 있습니다.
문제만 보지 말고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만 가지의 길(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제에 부딪치면 낙심과 절망과 패배의식을 버리고 예수님 십자가 의식으로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다는 사람과 일을 하십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에베소서3:20)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편127:1)
헬렌켈러는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한쪽 문이 열린다. 우리는 닫힌 문만 바라보고 열린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길이 있습니다. 죄사함의 길이 있습니다. 성결의 길이 있습니다. 치료의 길이 있습니다.
복 받는 길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8:28).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이사야43:19)
♠내가 전도하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이므로 하는 것이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니 언짢게 받아들이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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